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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일까지정육점일제조사
점육점에 대한 시설조사를 하고있는 서울시는 반수이상이 시설을 제대로갖추지않고 영업행위를 하고있음을 밝혀냈다. 서울시는 시설완비마감일인 지난10일에서 12일까지시내 8백개 정육점에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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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등급구별 명시를"|정육점에 냉장시설도 지시
서울시는 3일 각구청 산업과장과 정육업자대표들을 소집, 오는 5일부터 실시되는 쇠고기등급별 판매에대한 유의사항을 지시했다. 서울시가 이날 지시한 것을보면 쇠고기는 냉장시설을 갖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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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보통」은 2백60원
쇠고기 등급 판매제가 7원5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된다. 29일 농림부에 의하면 이·등급제는 특·상·보통 및 기타의 4등급으로 구분, 보통육 (양지머리·네다리·아랫부분·목덜미·사태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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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산품 품질관리법발효||“소비자를 보호하자”
공산품품질관리법이 1일부터 발효, 국산품의 질적인 향상을 꾀하고 소비자를 보호하는데 한발짝 다가서게 됐다. 지금까지 공산품에 관한 품질관리제도로는 KS(Korea Standar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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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누 등 품질관리|10월부터 2백20품목대상
상공부는 29일 오는 10월1일에 발효한 품질관리법(3월31일 공포)에 따라 품질표시상품, 검사지정상품, 등급사정상품 등을 지정, 소비자보호와 공산품의 품질향상을 기하기로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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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험물은 6월까지 철거 전역안전진단
서울시는 우기를 앞둔 수방 대책의 하나로 시내전역의 위험건물 축대 하천 등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, 위험물에 대해서 원칙적으로 오는 6월말까지 철거키로 했다. 서울시가 지난 4월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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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다이어」에 혈통서
서독의 K 보석상은 「크리스머스」 성수기를 맞아 「다이어」에 혈통서를 붙이기로했다. 보석상친구 말을 빌리면 「다이어」만큼 안심이 안되는 것이 없다고. 첫째 품질을 식별하는 기준만도